고슴도치 '다이푸쿠'는 일본의 푹푹 찌는 무더위를 이겨낼 방법을 찾은 듯하다.
매셔블이 소개한 이 사진에 따르면 다이푸쿠의 주인은 놀이 공간 바닥을 알루미늄으로 깔아줬는데, 다이푸쿠는 더울 때면 배를 깔고 누워 알루미늄의 냉기를 즐긴다고 전했다.
ひんやりアルミシート導入してみたら、10秒で使い道理解してくれた pic.twitter.com/PlMFdp3RB0
— ハリネズミのだいふく (@bls____) July 6, 2016
今日も暑いんだぜ pic.twitter.com/lQW0CjvwJy
— ハリネズミのだいふく (@bls____) July 11, 2016
로켓뉴스24에 의하면 다이푸쿠는 오는 8월 1살이 되는 새끼 고슴도치이며, 2천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트위터 스타라고 한다. 정말 정말 귀엽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