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물 속에서 악어와 함께 놀고 싶다면, 호주로 가야한다(사진, 동영상)

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물을 찾아나선다. 바다와 강, 혹은 호수. 그런데 시원한 물에 공포까지 더해진다면 어떨까?

‘brobible.com’은 지난 6월 24일, 호주 다윈 시티에 위치한 악어 전문 공원인 크로코사우르스 코브(Crocosaurus Cove) 아쿠아리움의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이 상품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건, 거대한 악어다. 관광객은 ‘죽음의 굴’로 불리는 아크릴 컨테이너에 들어가 악어가 헤엄을 치는 물속에 입장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165달러(약 19만 5천원)이라고 한다.

아래는 크로코사우르스 코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한 사진들이다.

With 3.5 tonne of bite force, the Saltwater Crocodile has the strongest bite force of any living animal in the world. Are you game enough to jump in the #CageofDeath with one of these guys? Only in #Darwin #ntaustralia

Crocosaurus Cove Darwin(@crocosauruscove)님이 게시한 사진님,

Its #Monday, so why don't you kick off the week with something exhilarating! The #Cageofdeath, only at #Croccove in #Darwin #ntaustralia

Crocosaurus Cove Darwin(@crocosauruscove)님이 게시한 사진님,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물 #악어 #여행 #호주 #이상한 뉴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