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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원에 달하는 튜브 보트가 출시됐다 (사진)

곧 6월 중순이다. 이제 여름이 된 것이다.

여름을 맞아 워터파크나 바닷가에 갈 때 필요한 것들이 있다. 비키니와 선크림과 더불어 물놀이 소품도 중요하다.

미국의 튜브 전문 브랜드인 '플로아티'는 아주 고급스러운 튜브 보트를 출시했다.

이 튜브 보트는 한 눈에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다. 1만 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이 갈기, 뿔 그리고 꼬리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6천 달러(한화 약 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 물놀이를 하러 갈 때 이렇게 비싼 물건이 필요하진 않다. 스왈로브스키가 붙어 있진 않지만 귀여운 유니콘의 모습은 그대로인 튜브 제품도 있다.

엘리트 데일리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벨라 하디드 등 할리우드의 스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아래 사진과 함께 이 귀여운 소품을 살펴보자.

@getfloaty님이 게시한 사진님,

@diandra_rose님이 게시한 사진님,

@karanicoledesign님이 게시한 사진님,

@getfloaty님이 게시한 사진님,

Bella Hadid(@bellahadid)님이 게시한 사진님,

일반 제품은 99달러(한화 약 11만 5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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