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플러스 사이즈 모델' 중 가장 유명한 축에 들 애슐리 그레이엄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지금까지는 마르고 늘씬한 몸매의 여성들에게 배역이 돌아갔던, 남자 주인공의 애인 역이다.
음악은 조나스브라더스 출신의 조 조나스의 밴드, DNCE의 'Toothbrush'다. 그레이엄은 허프라이브 인터뷰에서 "DNCE가 기존의 틀을 깨고 캐스팅을 한 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패션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뮤직비디오 출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아래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