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가 집에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든 램지는 '페이스북 360' 비디오를 제작했는데, 이 영상에서 램지는 막내딸 틸리와 함께 영국식 아침 식사를 만들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틸리는 재작년 13세에 나이로 이미 자신만의 요리 쇼에 출연하며 셰프의 길로 접어들었다.
아래 영상에서는 고든과 틸리의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60도로 화면을 돌리며 고든 램지의 주방을 직접 살펴볼 수도 있다.
h/t Refinery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