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은 세 가지다. 딱 이정도 길이와 속도의 와이퍼, 적당한 정도로 와이퍼에 남아 얼어붙은 눈, 그리고 차 주인의 영상 편집 능력. 지난해 10월 처음 공유한 이 영상은 5월 뒤늦게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h/t VVV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조건은 세 가지다. 딱 이정도 길이와 속도의 와이퍼, 적당한 정도로 와이퍼에 남아 얼어붙은 눈, 그리고 차 주인의 영상 편집 능력. 지난해 10월 처음 공유한 이 영상은 5월 뒤늦게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h/t 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