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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11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0월 16일 11시 03분 KST

스타벅스와 서울시가 서울 시내에 일회용 컵 수거함을 설치한다

우선 시범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서울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 컵 회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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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서울 시내에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서울시 주요 상권에 설치할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 50개를 제작하고 향후 보수 등에 필요한 기금 1억원을 기부한다.

서울시는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종로구, 용산구, 도봉구, 동작구에 있는 관광객 밀집 지역 이태원, 대학가 주변,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17개소에 올 연말까지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구를 통해 일회용 컵을 수거하고 전용수거함을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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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일회용 컵 없는 길거리 만들기를 홍보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소비자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수거함에 대한 모니터링을 맡는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날 오전 10시 스타벅스 더종로 R점 앞에서 일회용컵 전용 수거함 설치 기념식을 열고 환경보호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 후에는 환경보호 서약에 동참하고 다회용 컵 사용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증하는 시민들에게 다회용 컵 1천 개와 친환경 커피 찌꺼기로 제작한 꽃 화분 키트 1천 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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