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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31일 11시 36분 KST

혼성그룹 '싹쓰리'의 린다G 이효리가 비룡 팬클럽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막내 '비룡' 구박시 대리만족 느낀다는 내용이 담겼다

MBC
'놀면 뭐하니', 비룡과 린다G 캡처
이효리 인스타그램
린다G(이효리)가 받은 비 팬클럽의 편지

혼성그룹 싹쓰리 린다G(이효리)가 막내 비룡(비) 팬클럽으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린다G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스 투 월드 클라우드(Thanks to ‘world clou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비룡 팬클럽인 ‘WORLD CLOUD’가 린다G에게 보낸 손편지였다.
비룡 팬클럽은 린다G에게 ”세상에서 제일 예쁜” 효리언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우리 막내 비룡 무대 위, 무대 아래 어디에서도 최고의 파트너가 돼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적힌 ”막내 비룡 구박 시 은근히 대리만족을 느낍니다”라고 쓰인 귀여운 농담이 포인트였다. 이들은 ”효리 언니 밖에 그렇게 해줄 사람 없어요”라며 ”언니의 구박 속에, ‘꼴보기 싫어’ 속에 싹트는 비룡의 인기입니다. 힘든 시기에 월드 곳곳에 웃음 선사해주신 린다 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올여름은 행복합니다”라고 팬심을 전했다.

한편 린다G(이효리), 유두래곤(유재석),비룡(비)로 결성된  혼성그룹 ‘싹쓰리‘는 지난 25일 ‘다시 여름 바닷가‘로 공식 데뷔해,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5일만에 1위를 차지하며 이름처럼 차트를 싹 쓸고 있다. 

8월 1일 저녁 6시 멤버들의 개인 곡과 숨겨진 트랙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