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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4일 09시 40분 KST

손태영이 운동하는 일상 사진에 “권상우 마누라 되기 힘들겠다"는 댓글이 달리자 “남편을 위한 운동은 없다"고 답했다

“생각을 바꿉시다”

인스타그램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결혼하면 왜 꼭 남편이나 아내를 위해 산다고 생각하는 걸까. 배우 손태영이 네티즌이 남긴 “권상우 마누라 되느라 힘들겠다”는 댓글에 정중하게 답변을 남겼다. 

손태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시작해 볼까요?^^ 궁금해하신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색 운동복을 맞춰 입고 운동 준비를 하는 손태영 모습과 사람들과 운동 수업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인스타그램
손태영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이 올린 평범한 일상 글에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권상우 님 마누라 되느라 힘들겠네요ㅜㅜ”라고 의도에 벗어난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손태영은 “자기를 위한 운동이지 남편을 위한 운동은 없습니다. 다만 서로 자극받아 건강해지는 건 좋은 거지요. 남편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 생각을 바꿉시다”라고 답변을 달아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9년 초 미국 동부 뉴저지 주 데마레스트에 집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