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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6일 16시 02분 KST

배우 신애라가 자녀 식습관 문제에 “아들이 5살 때 잘 먹지 않아 한의원에 찾아간 적 있다"고 털어놨다

“아이가 안 먹으면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채널A/신애라 인스타그램
신애라/남편 차인표와 아들 과거 사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아이 식습관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을 것이다. 배우 신애라가 과거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아들이 걱정돼 한의원에 찾아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토할 때까지 먹는 예비 초1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채널A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제공

선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식탐이 너무 많다, 먹기 시작하면 토할 때까지 먹는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금쪽이 식사 영상을 본 출연진들은 야무지게 쌈을 싸 입안 가득 넣는 금쪽이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감탄도 잠시, 금쪽이는 친구 가족과의 식사 도중 계란말이가 멀리 있다는 이유로 투정을 부렸다. 눈물까지 보이며 성을 내던 금쪽이는 계란말이를 허겁지겁 입에 욱여넣으며 엄청난 식탐을 보였다. 다른 사람과의 식사 자리에서도 음식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금쪽이 행동에 오은영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의아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조산으로 인해 미숙아로 태어났던 금쪽이의 과거가 밝혀지자 신애라는 “아이가 안 먹으면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인다”며 본인 역시 네다섯 살까지 잘 먹지 않던 아들을 위해 한의원에도 찾아간 적 있었다고 고백했다.

오은영 박사 역시 금쪽이 부모의 걱정을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오은영은 “제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조절을 배울 수 없다”며 “아이들은 저절로 배울 수 없으므로 부모가 직접 가르쳐야 한다”고 단호히 조언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