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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11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17일 11시 30분 KST

벤틀리 상의 탈의에 난방비 지적? 도 넘은 네티즌 '오지랖'에 샘 해밍턴이 직접 반박했다

옷이 더러워져서 벗은 건데...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벤틀리, 네티즌 지적에 샘 해밍턴 답변. (17일 현재 네티즌 댓글은 삭제된 상태)

 

방송인 샘 해밍턴이 난방비를 지적하는 네티즌 댓글에 ”오바”라고 받아쳤다.

지난 1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두고 한 네티즌이 지적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샘은 이날 벤틀리가 윌리엄과 쿠키를 만드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벤틀리 계정에 여러 장 올렸는데, 이중에는 벤틀리가 상의를 벗은 사진도 있었다.

이에 한 네티즌이 ”도대체 난방을 얼마나 뜨겁게 떼면 애가 저렇게 웃통을 벗고 다니냐”고 댓글로 지적했다. 그는 이어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지 모르겠으나 지구 환경 생각해서 에너지 절약하며 삽시다. 지금 가난한 사람들 한파에 어렵게 춥게 삽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네티즌 지적에 샘 해밍턴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쿠키 만들다가 옷은 다 더러워져서 벗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난방 태클은 오바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벤틀리는 상의를 벗은 뒤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샘 해밍턴은 현재 아들 벤틀리, 윌리엄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개인 SNS 계정은 물론 두 아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직접 운영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