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집콕 생활'을 잘 견디기 위해 당신이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 5가지

몇 가지 간단한 팁을 기억해두자.
Our mindset going into winter.
Our mindset going into winter.

영하의 온도가 계속되며 겨울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는 올겨울에 집에 더 많이 머를 수밖에 없게 됐다. 편안하면서도 기능적이고 친환경적 실내 환경을 만드는 게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는 뜻이다.

일단 집에 있는 가구나 물품으로 공간을 꾸미거나 정리할 때 사용하라. 필요할 때 지속할 수 있도록 질 좋고 오래가는 품목을 눈여겨봐라.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키우고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주는 혜택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기회를 이용하여 탄소 배출 및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라.


낭비하지 말고, 걱정을 덜하고, 우리의 팁을 활용하여 집에 머무르는 시간을 더욱 즐기길 바란다!

1. 감사함을 연습하라

감사함을 표현하는 건 집을 기쁨으로 가득 채우기 위한 기본 행동이다. 비록 팝가수 드레이크 등 연예인처럼 호화로운 생활을 하지는 못해도, 머리 위의 천장에 감사하는 건 여러분의 집에 긍정적인 에너지의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

누구나 가지지 못한 것을 바라는 순환에 휘말리기 쉽다. 만약 그런 바람이 직업윤리에 기름을 붓는 것 이상으로 단지 나를 불만스럽게 만들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이제는 그것을 포기할 때이다.

매일 아침 몇 번의 심호흡과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에 대한 감사의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한번 믿어보라. 이 간단한 연습은 여러분의 하루를 긍정적으로 확실하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줄 거다.

2. 잡동사니들을 정리하라

지저분한 공간은 우리가 명확하게 생각하는 걸 훨씬 더 어렵게 만든다. 그리고 요즘 우리의 뇌를 가득 채우는 코로나19 관련 걱정과 그밖의 더 많은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에너지적으로든 문자 그대로든 더 복잡해지는 걸 피해야 한다.

소지품을 잘 살펴보고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많은 자선단체들이 기부를 필요로 하고 있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그들은 여분의 옷, 담요, 그리고 침구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보호소에 연락해서 기부 희망 목록에 무엇이 있는지 보고 몇몇 친구와 함께 물건을 기부하면 집도 정리하고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다.

3. 정리는 필수다

가족 구성원과 함께 살거나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 정리만 잘해도 세상이 달라 보인다. 기능적인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필수로 해야 하는 일이다. 하루 날 잡고 집을 걸어 다니면서 접촉하는 모든 것이 정확히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라. 겨울 액세서리는 접근 가능하고 쉽게 치워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라. 정리할 때 심미적으로도 매력적이고 가격도 저렴한 컬러 정리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 근처에 고리를 걸어 깨끗한 마스크를 걸 수 있게 하는 것도 필수다. 또 이미 사용한 마스크를 놓은 가방을 놓는 것도 고려하라.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경우, 재사용 가능한 메시(망사) 소재 가방을 놓고 거기에 사용한 마스크를 모아라. 그리고 가득 차면 바로 세탁하라.

4. 무언가 구매할 때 깊이 생각하라

너무 많은 택배가 배달 온다면 온라인 쇼핑을 과하게 했다는 증거일 수 있다. 물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건 좋지만, 무언가를 살 때는 주의 깊게 생각해 보라. 투자할 여유가 있다면 양보다 질을 선택하라. 그리고 집에서 그 품목의 기능을 고려하라. 가구를 선택할 때 무독성 재료로 만들었는지 확인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고려해 보라.

좋은 공기청정기에 투자하는 것도 추천한다. 특히 당신이나 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이라도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필수 제품이다. 집에만 있다 보면 빛이 부족할 수 있으니 좋은 조명 또는 빛테라피 제품을 알아보라. 빛은 긍정적인 기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쇼핑을 할 때 어디에서 물건을 구입할 건지도 고려하라. 작은 독립가게 등에서 구입하면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5. 쓰레기 줄이기

지각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면, 우리 각자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리고 각 가정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시행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단계들이 있다. 과포장된 제품을 사지 않는 게 환경을 위해 가장 좋다. 필수 식품은 대용량으로 사면 포장이 낭비되는 걸 막을 수 있다.

세제나 청소액도 리필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포장 없는 비누 제품 등도 구매가 가능하다.

세탁세제의 경우 스트립 형식으로 나오는 제품을 추천한다. 국내에도 많은 업체에서 시트 세탁세제를 판매 중이다. 이런 제품은 세제 보관 용기 낭비를 줄이고 정리할 때 공간도 훨씬 적게 차지한다.

분리수거를 잘 하는 것도 잊지 말자.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버리고, 네스프레소를 즐겨 마신다면 업체에서 제공하는 캡슐 재활용 봉지를 활용하라. 봉지는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집안에서 허브를 기르는 걸 추천한다. 바질이나 민트 씨앗 키우기 패키지 또는 모종을 쉽게 구입 가능하다. 실내에 자연을 더하고 직접 키운 허브를 요리에 사용하면 식품비를 줄이고 포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또 직접 식물을 키우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허프포스트 캐나다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