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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7일 18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07일 18시 25분 KST

"오우씨!!!!! 태쁘!!!!!!❤️❤️❤️❤️❤️" 비-김태희 부부가 럽스타그램을 보여줬다

결혼 5년차 부부.

뉴스1/김태희 인스타그램
비-김태희 부부.

가수 비가 지독한 아내 사랑을 보여줬다. 모두가 알다시피 비의 아내는 배우 김태희다.

김태희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태희는 ”넘 오래간만에 업로드하려고 보니 앱도 못 찾아서 한참 헤맸네요ㅠ 어제 촬영장도 오랜만에 가니 너무나 여유롭고 평화롭더라구요ㅎㅎㅎ”라며 ”요즘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앞으론 일상 사진도 공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그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태희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에 김태희 남편 비는 ”오우씨!!!!! 태쁘!!!!!!❤️❤️❤️❤️❤️❤️❤️❤️❤️❤️❤️❤️❤️❤️❤️❤️❤️❤️❤️❤️❤️❤️❤️❤️❤️❤️❤️❤️”라는 다소 요란한 댓글을 남겼다.

부부의 럽스타그램에 팬들은 ”오우씨 개설렘!” ”미쳤다 사랑꾼 비오빠” ”주책바가지인 거마저 내 이상형”이라며 호응하고 있다.

평소 공개석상에서 가족 이야기를 꺼려 하는 비는 아내 김태희에 대한 언급도 조심스러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비는 지난해 유튜브 ‘시즌비시즌’에서 ”내가 먼저 대시하고 사귀기까지 오래 걸렸다. 1년 걸렸다. 1년 동안 짝사랑했다”라며 김태희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항상 꿈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