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피자의 인기가 대단하지만, 미국에선 거의 주식에 가깝다.
특히 젊은 층 사이의 인기가 대단한데, 피자를 즐기는 나잇대가 내려가도 한참 내려갔다는 걸 증명하는 사진이 있다.
포드캐스터 조디 애버겐은 ”피자를 처음 맛본 딸의 반응”을 사진으로 공유했다.
피자가 너무나 맛있다는 건지, 너무나 맛있어서 한 슬라이스 더 달라는 건지. 아무튼, 꼬마의 표정은 기막히다.
수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피자를 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애버겐이 올린 사진에 지지 글과 영상을 추가했다.
캡션: 피자는 사랑이자 삶이다.
혹시 피자 신에게 기도하는 것일까?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popsu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