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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2일 13시 33분 KST

봉준호 신작 '기생충'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하루 동안 112만 관객을 동원했다.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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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개봉 이틀째인 지난 1일 하루 동안 112만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237만2317명이다. 

‘기생충’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서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봉준호 감독에 대한 관심과 황금종려상 수상에 따른 기대치가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ALBERTO PIZZOLI via Getty Images

영화는 백수인 기택(송강호) 가족의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의 저택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며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조여정,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기생충’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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