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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6일 14시 23분 KST

'극한직업'이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천만 영화 중 세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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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6일 오후 12시 25분 누적 관객 수 10,003,087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극한직업’은 한국영화로는 역대 18번째, 외화까지 포함해서는 역대 23번째 천만 영화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극한직업‘은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23편의 역대 천만 영화 중 3번째 빠른 속도로 이 기록을 세웠다. ‘극한직업‘보다 빠르게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명량‘(12일), ‘신과 함께-인과 연’(14일)뿐이다.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은 ”얼떨떨하다. 함께 작업하며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과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어 행복하고, 무엇보다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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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를 맞은 마약반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으로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유명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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