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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시영 매니저가 “누나 덕분에 한우를 자주 먹는다"며 탐나는 근무 환경을 제보했다

엄청난 식성을 자랑하는 이시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스케일의 한우 먹방을 펼친다

12월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시영은 스케일 남다른 한우 먹방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이시영과 매니저가 향한 한우 식당은 이시영이 등산할 때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찾는 VVIP 단골집이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앞서 ‘전참시’에 출연해 엄청난 식성으로 화제를 모은 이시영은 이날도 쉴 틈 없는 한우 먹방을 이어가 놀라움을 안겼다. 갈빗살, 안심, 등심구이부터 육회비빔밥, 육전, 소고기 찌개에 이르기까지 한우를 풀코스로 폭풍 흡입했다.

심지어 이시영은 고깃집에 오기 전 김밥까지 먹었지만, 마치 공복인 것처럼 엄청난 양의 한우를 논스톱으로 먹어 치워 놀라움을 더했다. 

매니저는 “누나 덕분에 한우를 자주 먹는다. 주변에서 많이 부러워하더라”라고 탐나는 근무 환경을 제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출연한 ‘전참시’에서 매니저는 “누나를 담당하고 나서 살이 10kg 정도 쪘다”고 제보한 바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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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이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