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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3일 21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23일 21시 21분 KST

“출연료는 한국 보다 0이 하나가 더…!” 김영철이 국내 예능인 최초로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렸다

할리우드에서도 흥하시길!!!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미국 tur TV에서 방영 예정인 '서울 헌터스'에 출연하는 김영철. 

방송인 김영철이 국내 예능인 최초로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렸다. 출연료 역시 깜짝 놀랄 정도였다.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해 계획 작심삼일 타파 프로젝트’로 꾸며진 가운데, 김영철과 은지원이 각각 사부와 일일제자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진짜 국내 예능인 최초로 할리우드 진출이 맞나?”라는 질문을 건넸고, 김영철은 “기사가 나왔으니 자료를 공개해도 될 것 같다”면서 미국 tur TV에서 방영 예정인 ‘서울 헌터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영철은 “(제작진이) ‘서울’ 헌터스니까 진짜 서울에서 온 사람이 한명 있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자료를 찾아 검색했다”라며 “‘서울 퍼니 가이 코미디언’(Seoul Funny Guy Comedian)이라고 검색하니까 내가 나온 것 같았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당시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고 너무 큰 건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는 김영철. 그는 “나는 미국 에이전트가 있다”라며 “코로나19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활동을 하고 싶었다. 미국에 3년 정도 가보는 게 어떨까 생각했었다”라고 전했다.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한국 출연료보다 10배 높은 액수를 받는다고 밝힌 김영철. 

출연료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양세형이 “할리우드 출연료는 어느 정도로 받냐?”라고 묻자, 김영철은 “좀 많다. 0이 하나가 더 붙는다”라며 한국에서의 출연료보다 10배 높은 액수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양세형은 “(한국에서 받는 출연료보다 0이 하나가 더 붙으면) 30~40만 원 정도를 받는 거냐? 대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영철은 “방세도 안 나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