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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16시 07분 KST

38살 SG워너비 김용준이 올해 초부터 부모님의 결혼 압박이 시작됐다고 토로했다

"결혼식에 갔다 오면 괜히 허무하더라"

KBS/뉴스1
SG워너비 김용준. 결혼식 자료사진.

SG워너비 김용준이 지인들의 결혼식을 다녀오면 괜히 허무한 마음이 든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용준은 최근 녹화에서 최근 결혼 생각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1984년생인 김용준은 올해 38살. 갈수록 결혼을 늦게 하는 분위기 속에서 늦었다고도, 이르다고도 단언할 수 없지만 김용준 본인은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꽤나 커보인다.

김용준은 결혼식 축가를 부르고 난 다음 솔직한 마음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들수록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이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결혼식에 갔다 오면 괜히 허무하더라”고 토로했다.

더욱이 결혼을 하라고 재촉하지 않았던 부모님마저도 최근 김용준에게 은근한 압박을 준다고 했다.

김용준은 ”그동안 집에서 결혼에 대해 재촉을 안 하는 편이었는데, 올해 세배드리러 갔더니 처음으로 ‘요즘 만나는 사람 없니?’라고 물어보시더라”며 ”부모님이 손주 보실 나이다보니, 손주 있는 친구분들을 보면서 부러우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주말마다 지인들의 결혼식 일정으로 바쁜 있는 사람이라면 왠지 공감가는 김용준의 이야기는 22일 오후 10시4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