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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7일 23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8월 08일 00시 53분 KST

“40년 뒤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김정민이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아이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이 됐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10년 전부터 몸 관리를 시작한 김정민.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MSG워너비 멤버로 활동 중인 김정민과 가수 KCM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세 아이의 아빠라고 밝힌 김정민은 뒤늦게 몸 관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결혼을 늦게 했다. 38살에 했는데 큰 애가 지금 중학교 2학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큰 애가 5살 때 집에서 샤워를 시켜주는데‘내가 마흔 살 되면 아빠는 몇 살이야?’라고 묻더라”며 “그 순간 울컥해서 눈물이 펑펑 났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40년 뒤에 아이들을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때부터 10년간 운동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06년 11세 연하의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