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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1일 09시 31분 KST

“우리 집안의 제일 영광” 조현권 신부가 사촌 동생 조세호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유퀴즈'에 깜짝 출연했다

조세호와 20살 차이나는 사촌 형

tvN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현권 신부가 사촌 동생 조세호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유퀴즈’에 출연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조현권 신부가 사촌 동생 조세호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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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앞서 조세호는 ‘유퀴즈’ 제작진이 20주년을 축하해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조세호를 위한 파티를 준비했다. 유재석은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 험난한 연예계에서 20년을 버텼다”라고 축하했다. 

조세호는 “사실 이렇게 오래 일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버티고 많이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대해 주신만큼 큰 웃음은 못 드리고 있지만, 앞으로는 큰 웃음 드리겠다. 저는 오로지 어떻게 하면 웃길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이다.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데뷔 20주년을 맞은 포부를 전했다. 

tvN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 깜짝 손님으로 사촌 형이 등장했다. 조세호가 ‘유퀴즈’에서 종종 언급했던 조현권 신부였다. 사촌 형이 나타나자 조세호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뭐야~ 어떻게 연락도 없이 왔냐. 깜짝이야”라며 당황했다. 

조세호와 20살 차이가 나는 사촌 형이라는 조현권 신부는 “조세호의 사촌 형 조현권 스테파노, 일명 조스 신부님이다”라고 자신을 재치있게 소개했다. 

또한 사촌 동생에 대한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세호가 20년 동안 스캔들 없이 잘 지내고, 유재석씨 옆에서 이렇게 큰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자랑스럽다. 우리 집안의 제일 영광”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세호 장점은 착하다는 거다. 일부러 웃기려 하지 말고 순박함을 장점으로 살면 앞으로도 훌륭한 MC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잘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인성이 좋은 친구”라고 칭찬을 거들어 훈훈함을 안겼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