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 08월 17일 16시 58분 KST

방역당국,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사랑제일교회 교인 확진자가 늘고 있다.

뉴스1
2020.6.24

전광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17일 전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NurPhoto via Getty Images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 현장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는 교인 4000여명 가운데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6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319명으로 늘어났다. 17일 자정 기준 확보한 사랑제일교회 교인 명단은 4000여명, 그 가운데 200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발생했다. 인천시를 비롯해 경기 수원시, 고양시, 구리시, 안양시, 평택시, 양평군, 강원 원주시, 춘천시, 대전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군산시, 경북 상주시 등지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