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 07월 08일 14시 16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7월 08일 14시 38분 KST

"평일 국내선 편도 10회 13만원" 제주항공이 프리패스를 판매한다

국제선과 주말 패스도 있다.

jejuair
제주항공

항공업계가 여객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이 정액제 패스권을 출시했다. 2천명 한정 판매다.

제주항공이 8일부터 판매하는 ‘프리패스‘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구매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월화수목에 한해 국내선 편도를 10회 탈 수 있는 ‘국내선 알뜰 프리패스’로 12만9000원이다.

두 번째는 구매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주말 포함 국내선 편도를 10회 탈 수 있는 ‘국내선 실속 프리패스’로 39만9000원이다.

S3studio via Getty Images
자료사진: 제주항공 보잉 737-8FH

세 번째는 구매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국제선 중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마카오 노선 왕복을 주말 포함 2회 탈 수 있는 ‘국제선 동북아 프리패스’로 29만8000원이다.

네 번째는 구매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를 제외한 국제선 전 노선 왕복을 주말 포함 2회 탈 수 있는 ‘국제선 올 프리패스’로 49만8000원이다. 

4종 모두 일정 변경은 1회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일반 항공권 구매 조건과 마찬가지로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예약 시점에 추가로 결제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링크)에서 볼 수 있다.

PRESENTED BY 일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