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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11시 16분 KST

아이폰11 국내 출시 전날 오후부터 줄을 선 구매자가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예약 판매도 진행됐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프로 맥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시됐다.

뉴스1
아이폰 11 개통현장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애플스토어에는 개장 전부터 신형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진을 쳤다. ZD넷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경에는 10명가량이 줄을 섰고 개장 직전에는 100여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또 1호 구매자는 전날 오후 5시부터 줄을 서 15시간 동안 자리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경제에 의하면 1호 구매자인 고등학생 송영준씨는 ”가장 먼저 써보고 싶다는 마음에 밤샘 줄서기를 시작했다”라며 아이폰 구매를 위해 학교에 체험학습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씨는 이날 아이폰 11 프로 256GB 실버를 구매했다. 

이날 출시된 아이폰 제품의 국내 가격(64GB 기준)은 다음과 같이 책정됐다.

아이폰11: 99만원 

아이폰 11프로: 139만원

아이폰 11프로 맥스: 155만원

Leon Neal via Getty Images
아이폰 11프로

애플은 신형 아이폰 발표와 함께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를 단종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이미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