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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6일 14시 01분 KST

스티븐 스필버그는 '인디아나 존스' 5편은 연출하지 않는다

해리슨 포드는 나온다

‘인디아나 존스와 잃어버린 성궤의 추적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대표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의 5편은 다른 감독이 연출한다.

‘인디아나 존스 5’ 제작자 프랭크 마샬은 25일 영화 매체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5편 감독은 제임스 맨골드”라고 밝혔다. 스필버그는 제작자로 남는다.

‘아이덴티티‘, ‘처음 만나는 자유‘, ‘케이트 앤 레오폴드’ 등 다양한 장르의 히트작들을 연출한 그는 2010년대 이후에는 ‘울버린‘과 ‘로건’ 등 액션물에 집중해왔다. 가장 최근작은 ‘포드 V 페라리’다.

ASSOCIATED PRESS
2017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로건'의 배우들과 제임스 맨골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1981년 ‘인디아나 존스와 잃어버린 성궤의 추적자’를 시작으로 1984년과 1989년 각각 2편과 3편이 나왔다. 19년 후인 지난 2008년 4편인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나왔고, 다시 14년 후인 2022년 5편을 개봉할 예정이다. 1편부터 4편까지는 모두 스필버그가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