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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9일 10시 11분 KST

'나는 SOLO' 8기 영호는 장도연의 남사친으로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보기 좋은 남사친, 여사친.

SBS PLUS
'나는 SOLO'와 장도연.

코미디언 장도연이 ‘나는 SOLO’에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8기 시작을 알렸는데, 장도연이 깜짝 출연했다. 장도연은 8기 영호의 여사친으로, 친구 영호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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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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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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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영호님, 네가 왜 거기 가 있어. 나는 솔로의 찐팬으로서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말이 있다. ‘영호야~ 나 도연인데 나도 외로워~’ 넌 꼭 둘이 돼서 나와 파이팅”

장도연과 영호는 대학시절 동아리로 인연을 맺어 10년 넘게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 장도연은 자신이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남사친 영호를 소개한 바 있다. 2021년 2월 ‘나 혼자 산다’ 383회에서 장도연은 제주도에서 당근 농사를 짓고 있는 영호를 찾아 대자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MBC
'나 혼자 산다' 함께 출연했던 장도연과 영호.
MBC
장발 영호.

당시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장도연은 잘나가는 패션회사를 퇴사하고 제주도에서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고 있는 친구를 보며 용기를 얻었고, 영호는 늘 부족함을 느끼는 장도연에게 ”너는 겸손한 거다”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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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목소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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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절친한 장도연의 응원 덕분이었을까. 이날 영호는 첫 인상 투표에서 가장 많은 2표를 기록했다. 데프콘은 ”장도연씨, 친구 좀 잘 나가네”라며 영호의 활약에 대해 감탄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

 

도혜민 기자: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