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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8일 00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1월 29일 15시 20분 KST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효연이 차기 SM 이사로 유노윤호를 지목했다

현재 SM 이사는 김민종·보아·강타다.

MBC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소녀시대의 효연이 차기 SM엔터테인먼트 이사직을 예상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효연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효연은 “아예 DJ로 전업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수만 선생님한테 장문의 메시지를 써서 포부를 보냈다. 이만큼의 열정이 있다고 보냈더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에서 제 전담팀이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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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12살 때 SM에 입사한 효연은 자신보다 유노윤호가 먼저 이사직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당연히 윤호 오빠가 먼저 이사가 될 거다. SM타운 끝나고 회식 자리가 있으면 윤호 오빠와 열정 많은 분들은 (이수만) 선생님 주위에 같이 앉는다. 윤호 오빠, 창민 오빠, 민호로 성실한 멤버들이다”라고 이유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다른 친구들에게 힘든 거 없냐고 챙기는 사람은 윤호 오빠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유노윤호는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국진은 “차기 이수만씨를 노리는 거냐”라고 농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