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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 12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7월 26일 12시 12분 KST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허경영의 하늘궁은 이렇게 생겼다

올해 허경영이 직접 신고한 재산은 72억 622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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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의 자택이자 강연 시설인 하늘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최홍림 편에서 허경영 총재와 하늘궁이 소개됐다. 개그맨 출신 1호 프로골퍼인 최홍림 프로가 허경영 레슨을 위해 하늘궁을 찾은 것.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하늘궁은 외관부터 으리으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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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정자에는 허경영 등신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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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롤스로이스.

앞 마당에는 잔디밭이 넓게 조성돼 있었고, 허경영 대표의 차 롤스로이스가 세워져 있었다. 건물은 기와와 목재를 사용해 한국적인 느낌을 줬다. 허경영 대표는 부지가 100만평 정도라고 설명했다.

내부는 더욱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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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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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과 최홍림.

어떤 의미인지 모를 대형 케이크 여러 개가 줄지어 있고 꽃바구니가 산을 이뤘다. 곳곳에는 허경영 대표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황금색 쿠션으로 장식된 의자에 앉은 허경영을 보더니 최홍림은 ”태국 국왕 같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경영은 ”신하들은 다 어디 갔어?”라며 장단을 맞췄다.

지난 4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허경영 대표의 재산은 공개돼 있다. 그가 직접 신고한 재산은 72억 6224만원으로 출마했던 후보들 중 단연 1등이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