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022년 01월 13일 14시 10분 KST

"6년째 싱글" 결혼 3번 경험한 싱글맘 드류 베리모어가 "육아와 동시에 새 연애를 시작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영상)

드류 베리모어(46)는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Jason Howard/Bauer-Griffin via Getty Images
드류 베리모어

할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46)가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살면서 데이트 상대를 만나기 힘들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미국 방송 프로그램 CBS모닝스에 출연해 ”아이를 돌보면서 연애도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드류는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현재 그는 전 남편 윌 코펠만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결혼 생활을 하며 딸 올리브(9)와 프랭키(7)를 낳았다.

그는 ”어린 두 딸을 키우면서 새로운 사람은 어떻게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 싱글맘으로 데이트하는 법을 모른다. 집에 누군가 초대하는 것도 망설여 진다”고 말했다.

″아마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서로에 대해 잘 알고 딸들에게 소개하기 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드류는 이 인터뷰 이후 ”이런 사실을 입 밖으로 공개한 게 처음이었다”고 말하며 이야기 중 감정이 벅차올랐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리고 전 남편에 대해서도 말했다. 

 

Gary Gershoff via Getty Images
드류 베리모어와 딸 프랭키

 

″내 ‘딸들의 아빠’는 나와는 달리 현재 멋진 여성과 재혼했다. 내 딸들은 아빠와 지낼 때는 멋진 새엄마와도 시간을 보낸다. 그걸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  

드류는 현재 6년째 싱글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가끔 데이트를 하긴 하지만 최근 2년에서야 가능해진 일이다. 4년 동안은 완전히 그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터뷰 진행자가 드류에게 ”다시 결혼할 생각이 있는가?”라고 묻자 그는 ”오 절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결혼을 다시 할 이유가 없다. 어쩌면 동거까지는 가능하겠지만 결혼은 안 한다.” 

 

Barry Brecheisen via Getty Images
드류 베리모어

 

과거 드류 베리모어는 코펠만 이전에도 캐나다 배우 톰 그린과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결혼, 영국 바텐더 예레미 토마스와 1994년부터 1995년까지 결혼한 바 있다. 

결혼 생각은 없지만 드류는 데이트앱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는 ”데이트 앱을 사용할 때마다 ‘루저’가 된 기분이다. 누군가를 만나는 게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된다. 데이트 앱 사용도 힘들고 실제로 누군가를 대면해 데이트 하는 건 더 힘들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