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도경완 아나운서가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프리 선언 후 첫 MBC 예능 나들이다.

도경완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도경완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뉴스1

최근 KBS 퇴사 후 프리 선언을 한 도경완 전 아나운서가 MBC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2일 뉴스1은 ”도경완이 오는 24일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임상아와 오현경 이용진 이진호가 참석한다.

보도에 따르면, 도경완은 이날 스페셜 MC에 발탁돼 ‘아나테이너’로서의 갈고 닦은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KBS 퇴사 이후 첫 MBC 예능 출연인 만큼 프리 선언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 관심을 모은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1일 KBS 퇴사 후 SBS FiL·SBS MTV 예능 프로그램 ‘더 트롯쇼’ MC로 활약하고 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라디오스타 #도경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