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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7일 17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07일 18시 38분 KST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 수는 7041명이다 (3월 7일 16시 기준)

1번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47일 만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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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수가 7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20일 코로나19 1번 환자가 발생한 지 47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이후 274명의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해 7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7041명이라고 밝혔다.전날 오후 4시보다 972명 늘었다.

7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대부분은 집단 감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 환자 6767명 중 72.8%인 4925명이 집단 발생과 연관된 사례라고 밝혔다.

이중 신천지와 관련된 확진 환자 수는 4287명이다. 전체 국내 확진 환자 중 63.5%를 차지한다.

특히 병원이 아닌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코호트 격리’ 대상이 된 대구 한마음아파트에서는 신천지 신도들 간 집단감염이 벌어졌다.

전체 거주자 142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이었고, 지금까지 46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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