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0년 03월 13일 20시 42분 KST

안철수 대표가 15일 간의 의료봉사를 마친 뒤 상경한다

대구로 내려가 의료봉사활동을 해왔다.

뉴스1
코로나19 관련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오후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상경한다. 안 대표는 대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3월 1일 대구로 내려가 보름간 의료봉사활동을 해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당 관계자는 ”안철수 대표가 당 최고위원들의 공식요청을 받고, 오는 15일 오전까지 의료봉사를 한 뒤 서울로 올라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자가 격리 없이 바로 활동을 해도 의학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며 ”여러 조언을 듣고 있고 본인이 판단해 정치일정 재개 시점을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 대표는 15일 오후 대구 동산병원 근처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봉사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