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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여의도 벚꽃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18 여의도 봄꽃축제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여느 해와 같이 인파로 북적였지만, 그중에는 유난히 쌀쌀한 날씨에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도 있었다. 7일 오후 4시 30분 영등포의 현재 기온은 8도에 머물고 있다. 

아래 사진으로 여의도 봄꽃축제의 풍경을 확인해보자. 

한편, 영등포구는 여의도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봄꽃축제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다. 생중계 영상은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공식 웹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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