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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1일 15시 53분 KST

'불법 주점에서 놀다가 도주 시도' 유노윤호가 '어린이들과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로 활동 재개한다 (공식)

"제가 좀 순수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책디스아웃/MBC/YTN
활동 재개하는 유노윤호 

유노윤호가 웹예능 ‘책디스아웃’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3월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어기고 불법 주점에서 자정까지 시간을 보내다 적발돼 활동을 중단한 지 4개월 만이다. 

책디스아웃
책디스아웃 포스터 

유노윤호가 최강창민과 함께 참여한 웹예능은 ‘책디스아웃’이다. 동방신기가 4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팀을 이뤄 동화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그림책은 출판까지 이뤄질 예정.

책디스아웃
"제가 좀 순수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 유노윤호 
책디스아웃
동방신기 

오는 30일 오후 12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첫 방송되는데, 유노윤호는 선공개된 영상에서 ”제가 좀 순수하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순수함을 매력으로 어필했다.

3월 12일 MBC 뉴스데스크는 최초 보도에서 유노윤호가 ”기존에 방문한 적이 없거나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도 없는 불법 주점”에서 ”지인 3명, 그리고 여성 종업원까지 함께 자정 무렵까지” 시간을 보냈고 경찰이 들이닥치자 도주를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MBC
3월 12일 MBC 뉴스데스크
MBC
3월 12일 MBC 뉴스데스크

이에, 유노윤호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며 MC로 출연 중이던 Mnet 음악경연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도 하차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4월 배우 서예지와 사귀던 중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의혹도 불거졌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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