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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8일 09시 55분 KST

방탄소년단이 제임스 코든 '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한다

'레이트 레이트 쇼'의 인기 코너다.

방탄소년단과 제임스 코든이 함께 차를 타고 노래를 부른다.

미국 CBS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이하 레이트 레이트 쇼) 측은 17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의 ‘카풀 가라오케’ 출연 소식을 발표했다. ‘카풀 가라오케‘는 ‘레이트 레이트 쇼’의 인기 코너로, 달리는 차 안에서 코든과 유명 가수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한국 가수가 ‘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코너에는 폴 매카트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드 시런, 샘 스미스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거쳐 간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 달 만에 다시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하게 됐다. 이들은 앞서 새 앨범 선 공개 곡 ‘블랙 스완’ 무대를 이곳에서 처음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카풀 가라오케’ 출연분은 오는 25일 밤 12시 35분 미국 CBS에서 방영되며, 방송 이후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컴백한다. 총 20곡으로 구성된 새 앨범은 이미 선 주문량만 40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유통사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맵 오브 더 솔 : 7’은 지난 17일 국내외 선주문 402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데뷔한 이래 가장 많은 선주문량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당일 미국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한 뒤 24일에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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