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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5일 22시 45분 KST

아오이 유우가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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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격 발표한 배우 아오이 유우와 코미디언 야마사토 료타가 5일 저녁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세상을 깜짝 놀래킨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였다. 아오이 유우는 이날 야마사토 료타와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 등을 밝혔다.

아오이는 먼저 ”초반부터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다”라면서 ”(야마사토 료타가) 함께 있는 게 힘들 정도로 웃겨준다”라면서 밝혔다. 그는 이어 ”감동하는 순간이나 용서할 수 없는 부분, 금전 감각 등에 대한 가치관이 같고 냉장고를 제대로 닫는 점도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아오이는 기자회견이 끝날 즈음에도 야마사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야마사토가 일을 대하는 자세를 존경한다며 그 모습에 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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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는 두 사람을 이어준 코미디언 야마자키 시즈요도 참석했다. 야마자키 시즈요와 야마사토 료타는 2003년부터 코미디 콤비 ‘난카이 캔디즈‘로 활동 중이다. 야마자키는 2006년 개봉한 영화 ‘훌라 걸스’를 통해 아오이 유우와 인연을 맺은 이후 그를 야마사토에게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오이 유우는 1985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1999년 뮤지컬 ‘애니‘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영화 ‘훌라 걸스’로 제30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 조연 배우상과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야마사토 료타는 지바현 출신의 코미디언으로 아오이 유우보다 8살 연상이다. 그는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지난해 출간한 에세이 ‘천재는 포기했다’는 13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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