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1년 04월 07일 23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07일 23시 47분 KST

4.7 재보궐 선거 오세훈·박형준 후보 당선이 확실해졌다 (실시간 개표 현황)

더불어민주당 박영선·김영춘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에서조차 밀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당선이 확실시됐다.

 

4·7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모두  당선이 확실시됐다. 

오세훈 후보는 7일 오후 11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율 12.29% 상황에서 33만7982표(56.46%)를 득표해 24만2354표(40.48%)에 그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어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박 후보의 경우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한 ‘강북벨트’는 물론 지역구였던 구로구에서조차 오 후보에 밀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좌)/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
- 중앙선관위 자료 제공

 

같은 시각, 부산 보궐선거 개표율이 44.17% 진행 중인 가운데, 박형준 후보가 63.08%(42만8131표)를 얻어 1위를 기록하며 당선이 확실해졌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4.21%(23만2201표)를 얻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김 후보는 자신의 출생지이자 한 차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던 부산진구에서도 36.22%의 득표율에 그치면서, 박 후보(61.23%)에게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이위원회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좌)/박형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후보
부산시
- 중앙선관위 자료 제공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