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류준열 형! 북극곰 살리고 싶다면서 왜 골프쳐요...
기다렸어...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나와 세월호의 10년.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푸바오는 적응 중.
"수의사, 따뜻한 접촉"
다이어리에 바로 적어놓음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오호...?!
허를 찔렸다,,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완전 드라마네 드라마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보기 좋은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