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단검을...."
'디테일에서 승부가...!'
천만파묘인 감사드리묘!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역대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
현명하다.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다.
귀여워서 심장이 아프다...
역시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 먼저 배우시길"
논리라도 정확하면 또 모를까.
50년 전 사건 패러디.
실제 복싱장을 운영하고 있는 마동석...
'겁나 힙한' 봉길 역 이도현의 일문일답
거쳐온 직업만 30개 이상.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나 혼자 산다 종신계약설??
손익분기점은 이미 넘었다
이도현은 28세, 김고은은 32세
역시 유쾌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