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신임 순경의 기지.
아기는 무사하다.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성
당시 청주서부경찰서 형사의 말
특이한 조합이지만, 계획은 치밀했다.
깨어난 딸은 "처벌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