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ㅠㅠㅠㅠ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검찰도 반박했다.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정도" - 안테나 측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봤다"고 진술했다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시민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 유족은 사형을 촉구했다.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과 피해 유가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은 글 작성자를 미성년자로 추정하고 있다.
그밖에도 '사시미칼' '방검복' '가스총' '칼 들고 다니면 불법'등의 단어를 검색했다.
"호루라기나 경보기를 써서 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처하는 것이 바람직"
현재 피해 학생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다.
잇단 범죄 예고글까지 등장하며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협박 혐의가 적용될 예정.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