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랑은 못 참지.
이루마라는 이름은 본명이라고.
솔직함의 힘.
매일 아침 10시가 되면 날아오는 이메일.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잠시동안 안녕 안녕"-RM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
결혼 생활 1년 만에 잠시 떨어지게 된 두 사람이다.
군 장병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
보훈부의 선물은 먼저 기부의 뜻을 전했다.
카페 직원 찾기에 나섰다!
"성실하게 잘 복무 마치고 오겠다"-슈가
복무 시작일,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2년간 유기견 쉼터를 후원해온 정황 드러나.
"더 멋지게 성장하겠다"-이도현
군부대 장병들과 그 가족까지 초대했다.
'아빠 어디가'가 벌써 10년 전.....
결혼 축하해요!
먼저 입대한 맏형 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