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대박
든든한 친구들.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2월에 딸을 낳았다.
2심으로 간다!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납득하기 어려워!"
흠...
표리부동.
음.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박수홍은 거의 못 썼다고...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알았다."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싶다"
친형은 부동산 관리비 횡령 혐의를 추가로 인정했다.
우쥬록스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1년 넘게 반환을 수차례 요청해 왔으나.."
박수홍 형수는 '사생활 루머'를 제보한 의혹을 받는다.
박수형의 친형만 두둔한 부모.
명예훼손 혐의로 형수를 고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