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될 일도 안 된다."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번호 저장했다고.
뉴시스와 KBS.
의미 있는 만남이길!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났다.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흠...
낯설다.
윤 대통령은 올 들어 한 달에 한 번꼴로 순방길에 오르고 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사람.
"그나마 내일은 이 빵마저 없을지도 모른다."
대박..
오우! 오랜만!
"단순 어드바이저로 참여"
이게 무슨...
여전히 싸늘하게 귀를 닫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