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지지율 만큼 얻었을까?
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
인준을 위한 중앙위원회는 불발됐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언급됐다.
검찰, 언론 등에 대한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손혜원·정봉주가 주도하는 '비례정당'이다.
검찰과 청와대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