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무스펙 대기업 입성’을 자랑했다가 엄청 큰 후폭풍을 맞고 있다.
청문회는 파행을 거듭했다
홍문종 의원실 “자기들이 알아서 취업한 것”
KT 새노조가 긴급 성명을 냈다
이런 사태는 또 일어날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화재는 어느 회사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