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주홍 전 의원은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돌연 잠적했다.
청소년 강간 등 흉악 범죄도 있다.
이름은 '민주 통합 의원 모임'으로 정했다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 살을 버는' 듯한, 느낌적 느낌이다
1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