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현재는 만수르에 고용돼 동물 복제 연구 중.
이력의 끝판왕!
"나는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
정부가 16년 전 황우석의 줄기세포 연구 공로를 인정해 수여한 상이다.
남편은 필요 없고, 아이로 충분하다는 한국 여성들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했다.
한국 역시 동물 복제 규제가 없는 국가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능가한다고 평가했다.
비글 복제견 '메이'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반려인의 유약함을 노린다
"이게 마지막이 될 수 있지 않나..."
KBS 양승동 사장, MBC 최승호 사장 인터뷰
지난 8월 말부터 광화문 광장과 전국 곳곳의 도시에서 돌마고(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김민식 피디는 거의 매주 무대에 오른다. 무더운 8월의 날씨에도 "사장님팬클럽1호"로 분해 복면을 쓰고, 반짝이 의상을 입고 정성껏 개사한 랩을 쏟아내며, 춤솜씨를 선보이길 주저하지 않는다.
<공범자들>을 보면 선명하다. 권력에 아부하고 바른 소리 하는 아랫사람 자르고, 사장이 갈리면 비슷한 사람이 또 나와 아부하고 자르고..., 영화의 어디를 잘라 어디에 갖다 붙여도 붙을 것 같다. 그 동어반복의 상황이 부끄럽고 지쳐서 조용히 있었던 거지, 엠비시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어서 그런 게 절대 아닐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