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귀 앞둔 미래통합당의 계획 3가지를 밝혔다.
정치자금법 위반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다.
자유한국당 의원이다.
"늘 하던 방식대로 거짓 변명으로 덮으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