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적금러
기사 제목 때문에 생긴 오해를 바로잡았다.
“어린 나이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정신없이 일했다”
간미연은 동물을 사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로맨틱한 실루엣이다.
간미연과 황바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김이지가 축사를 맡는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애정을 과시해 왔다.
황바울의 프러포즈에 유진과 이연복 셰프가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11월 결혼한다
”팬들은 예전부터 저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했다."